
배솔(b.1995)은 무형의 잔상을 끄집어내는 작가다. 그는 기억의 전이, 트라우마, 잔상에 주목하여 조각, 드로잉, 회화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을 도출한다. 그에게 기억이란 과거 사건을 재구성이라는 편집 과정을 거치며 개인의 주관적인 서사로 탄생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기억의 특성에 주목하여,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선단 공포증을 직면하는 선형의 작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공포를 불러왔던 풍경을 대면한다. 작품을 통해 그는 물리적, 은유적 공간이 신 체와 관계를 맺고 그 안에 감정의 전이를 일으키는 상호작용 방식을 가시화한다.
배솔은 2021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조소 전공과 심리학 복수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작가의 주요 개인전은 아트로직 스페이스(2023), 너트 갤러리(2024) 등에서 개최되었다. 주요 이력으로는 경기문화재단의 옆 집 예술에 선정되기도 했다.

배솔(b.1995)은 무형의 잔상을 끄집어내는 작가다. 그는 기억의 전이, 트라우마, 잔상에 주목하여 조각, 드로잉, 회화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을 도출한다. 그에게 기억이란 과거 사건을 재구성이라는 편집 과정을 거치며 개인의 주관적인 서사로 탄생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기억의 특성에 주목하여,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선단 공포증을 직면하는 선형의 작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공포를 불러왔던 풍경을 대면한다. 작품을 통해 그는 물리적, 은유적 공간이 신 체와 관계를 맺고 그 안에 감정의 전이를 일으키는 상호작용 방식을 가시화한다.
배솔은 2021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조소 전공과 심리학 복수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작가의 주요 개인전은 아트로직 스페이스(2023), 너트 갤러리(2024) 등에서 개최되었다. 주요 이력으로는 경기문화재단의 옆 집 예술에 선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