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적 미니멀리즘을 근간으로 한 衣食住 (의식주) 문화를 만들어 가는 브랜드 소백은 할아버지께서 직접 지은 소백산 아래 한옥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박민아 디자이너의 개인 브랜드다.소백만의 정체성과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향수를 담은 ‘So_back’의 네이밍만큼 친환경소재만을 사용해 절제된 한국적인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소백은 국내의 명인, 공예작가들과 협업하여 모든 제품을 환경 친화적 방식으로 제작하며 일상에서 한국적인 예술과 공예를 더 가깝게 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조선시대 서민의 삶에서 찾은 현대의 한국적 미학을 소백에서 경험해보라.
소백은 국내의 명인, 공예작가들과 협업하여 모든 제품을 환경 친화적 방식으로 제작하며 일상에서 한국적인 예술과 공예를 더 가깝게 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조선시대 서민의 삶에서 찾은 현대의 한국적 미학을 소백에서 경험해보라.

한국적 미니멀리즘을 근간으로 한 衣食住 (의식주) 문화를 만들어 가는 브랜드 소백은 할아버지께서 직접 지은 소백산 아래 한옥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박민아 디자이너의 개인 브랜드다.소백만의 정체성과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향수를 담은 ‘So_back’의 네이밍만큼 친환경소재만을 사용해 절제된 한국적인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소백은 국내의 명인, 공예작가들과 협업하여 모든 제품을 환경 친화적 방식으로 제작하며 일상에서 한국적인 예술과 공예를 더 가깝게 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조선시대 서민의 삶에서 찾은 현대의 한국적 미학을 소백에서 경험해보라.
소백은 국내의 명인, 공예작가들과 협업하여 모든 제품을 환경 친화적 방식으로 제작하며 일상에서 한국적인 예술과 공예를 더 가깝게 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조선시대 서민의 삶에서 찾은 현대의 한국적 미학을 소백에서 경험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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