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아 Cho Geon A
조건아 작가는 꽃과 식물의 ‘shope(모양)’ 에 관점을 두고 있다. 긁어내는 작업을 통해서 대상들은 때로 구체적인 형상을 드러내기도 하고, 때로는 기이하게 변형된 형태를 가지고 있기도 하며, 어떤 잔상만을 남기기도 한다. 작가에게 추상과 구상의 차이는 대상과 대상의 그림자이다. 실재하는 대상과 그 대상이 지니는 그림자에 주목하여 작가는 마른 물감을 파내며 대상의 그림자를 형성시킨다.
2023 ‘Tiny Art Collection’, 구올담 갤러리,
2023 ‘아시아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024 ‘언바운드 아트페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24 ‘브리즈 아트페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24 ‘LOVE cupid’, 키다리갤러리
2023 ‘Tiny Art Collection’, 구올담 갤러리,
2023 ‘아시아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024 ‘언바운드 아트페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24 ‘브리즈 아트페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24 ‘LOVE cupid’, 키다리갤러리
조건아 Cho Geon A
조건아 작가는 꽃과 식물의 ‘shope(모양)’ 에 관점을 두고 있다. 긁어내는 작업을 통해서 대상들은 때로 구체적인 형상을 드러내기도 하고, 때로는 기이하게 변형된 형태를 가지고 있기도 하며, 어떤 잔상만을 남기기도 한다. 작가에게 추상과 구상의 차이는 대상과 대상의 그림자이다. 실재하는 대상과 그 대상이 지니는 그림자에 주목하여 작가는 마른 물감을 파내며 대상의 그림자를 형성시킨다.
2023 ‘Tiny Art Collection’, 구올담 갤러리,
2023 ‘아시아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024 ‘언바운드 아트페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24 ‘브리즈 아트페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24 ‘LOVE cupid’, 키다리갤러리
2023 ‘Tiny Art Collection’, 구올담 갤러리,
2023 ‘아시아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024 ‘언바운드 아트페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24 ‘브리즈 아트페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24 ‘LOVE cupid’, 키다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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